▲ 14일 벌링게임 샘물침례교회 창립예배에서 참가자들이 설교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샘물침례교회 창립감사예배에서 합심기도를 인도하고 있는 위성교목사. 왼쪽은 이중직목사.
▲샘물침례교회 창립감사예배에서 특송을 부르는 샘물침례교회 영어부.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1168 | "이제 진짜 이승만을 마주하세요" | 2024.03.27 |
11167 | 북가주에도 아동보호 주민발의 청원서명운동 활발 | 2024.03.27 |
11166 | 서울광장서 퀴어행사 올해도 못 연다 | 2024.03.27 |
11165 | 주님은 부활의 실루엣 - 함 문님 | 2024.03.27 |
11164 | 부활의 은총 - 임택규 목사 | 2024.03.27 |
11163 | 사랑하는 만큼 느껴지는 부활의 기쁨 - 정현섭 목사 | 2024.03.27 |
11162 | 2024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 2024.03.27 |
11161 | 남가주교계연합 부활절 새벽예배 | 2024.03.27 |
11160 | 제자들 교회, 실리콘밸리 우리교회 실리콘밸리 샬롬교회로 통합 | 2024.03.27 |
11159 | 1만여달러 기금 모아 | 2024.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