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장로회 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는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 자녀들을 위한 캔푸드 드라이브(Canned Food Drive) 캠페인을 펼치면서 이웃과 하나 됨을 실천하고 있다.


미주 장신대 학생처와 기독교 사회윤리 연구 모임(담당: 강우중 교수)인 ‘공감 in 공감’은 신학교가 지역사회와 더불어 존재해야 한다는 공감아래 재학생들과 함께 마련한 300여개의 캔푸드를 사우스베이 발런티어 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의 초등학생들에게 전달했다.


‘공감 in 공간’은 홈리스, 환경파괴, 소득불평등, 청소년 성교육, 동성애 이슈등 과 같은 사회적 문제이자 교회적 현안들에 대해 복음주의적 관점제시와 실질적인 참여를 실천하는 모임이다.
<크리스찬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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