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는 개교 30주년 기념으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12일(토)에는 정재현 교수의 ‘고통에 대한 오해와 대안’이란 주제로, 2월 14일(목)에는 ‘무엇을 믿는가? 성서에 대한 철학적 성찰’이란 주제로 역시 정재현 교수가 세미나를 인도한다.


정재현 교수는 현재 연대 종교철학과 교수이자 한국종교학회 종교철학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세미나는 월드미션 채플에서 열리며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연락처는 (213)38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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