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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박



이 지구상에 가장 거대한 사이비 종교집단이 바로 북한이다.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가 곧 태양신이요 저들의 살아있는 신이다.


북한은 태어날때부터 탁아소에 맡겨져 오직 김일성의 신격화 세뇌교육을 통해 저들에겐 오직 하늘아래 김일성 삼부자 밖엔 신이 없는 줄 안다.


그리고 남한에 남파된 간첩들로 부터 이런 김일성 주체사상 교육을 받고 세뇌되고 그 빨갱이 영에 빙의된 주사파들 역시 이북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저들의 살아 현존하는 수령, 즉 신이다.


이들은 그 수령, 신에게 오직 맹목적인 복종만 있을 뿐이다.


그들의 '신' 인 수령이 교시만 하면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엔 오직 순종과 복종만 있듯이 그들의 세계도 마찬가지다.


성경에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계신다.


즉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이다.

북한도 마찬가지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이 셋이 곧 삼위일체 하나님이다.


그래서 이번에 김정일의 여동생 김여정이가 방남했을때 문재인이 그들을 위 상석에 앉게하고 문재인은 그 아래앉고 나중에 문재인이 일어서서 위에 서 있는 김여정에게 손을 내밀어 악수로 인사할때 김여정은 허리를 굽히지 않고 곧곧이 서서 턱을 바싹 내밀고 손만 내민 것도 그는 김정일 신의 딸이기 때문에 남한의 아무리 대통령이라고 해도 김여정이 볼때는 자기들을 신으로 섬기는 하나의 추종세력 신도로 보기 때문이다.


이 지구상에 인간이 살아 현존하는 신은 오직 북한 김일성 삼부자 밖에 없다.


주사파 임종석이나 문재인은 종북 빨갱이들이 무서운것은 저들은 북한 김정은이가 그들의 수령 즉 살아있는 신으로 추앙하고 숭배하고 맹종하고 무조건 복종하기 때문이다.


김정은이 돈 보내라 하면 거기엔 이유가 없다.


무조건 보내야 한다.


그리고 누구를 죽여라, 감옥에 집어 넣으라 하면 그들 세력들은 그대로 따라한다.

그리고 남한을 북한에 바치는 연방제 하라 하면 곧 그대로 한다.


헌법도 고치고 군대도 없애고 사법부도 인민재판으로 만들고 경찰도 저들의 호위무사, 즉 붉은 완장을 찬 김정은 충견들이 되고 오직 김정은 살아있는 신에게 맹종, 복종만 있을 뿐이다.

이런 충성이 그들에게는 가장 영광스럽고 위대한 과업으로 여긴다.  고로 지금 대한민국은 김정은을 신으로 모시고 섬기는 주사파들이 정권을 잡았으니 이미 나라는 김정은의 나라가 되었다.

저들은 지금 대한민국을 오로지 북에 하루빨리 바쳐 적화통일 이루는 과업만이 그들의 숙원이요 저들의 김정은 신에 대한 충성이며 절대 복종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공산국가이다. 


껍데기만 아직 국호가 대한민국일 뿐이다.


*이 기고는 본보의 편집방향과는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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