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편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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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한인 예수교 장로회 북가주 노회(회장: 한재현 목사)가 주최하는 "하나님 찬양제"가 11일 오후 5시부터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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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찬양제"의 한 순서를 맡은 노회소속 목회자와 사모들이 찬양하며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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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헌기도를 하고 있는 손원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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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도를 하고 있는 최명환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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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를 합창하고 있는 상항중앙장로교회 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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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 있는 부귀보다', '동행' 등으로 "하나님 찬양제"에서 헌금특송을 한 크로마하프 찬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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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찬양제" 첫순서에서 찬양한 박성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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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연주를 하고있는 이혜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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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받으소서', '주 여호와는 위대하시도다'를 찬양하는 임마누엘 장로교회와 실리콘밸리 장로교회 성가대. 지휘는 이승진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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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마누엘 어린이 합창단이 찬조출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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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스웨이 교회, 섬기는 교회, 말씀의 교회 세교회 성가대가 '죄짐맡은 우리구주', '믿음안에서 하나' 등을 합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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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PC 북가주 노회 소속 목회자 사모팀이 특별순서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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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들교회 중창팀이 '내가 만민중에', '찬양 노래하자' 등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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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한인 예수교 장로회 북가주 노회(회장: 한재현 목사)가 주최하는 "하나님 찬양제"가 11일 오후 5시부터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첫순서 '여는 찬양'에서 참가자들이 모두 일어나 찬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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