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프교회 박종철 목사 안수예배 - 조효훈 목사 설교
▲ 박종철 목사 안수예배를 마치고 순서를 맡은 목사들이 같이 기념촬영을 가졌다.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가 위성교 뉴라이프교회 담임목사 네번째가 박종철 목사 다섯번째가 조효훈 목사.
위성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박종철 목사 안수예배에서 조효훈 목사는 설교를 통해 정직한 목사로 충성하는 주의 종이 되라고 말했다.
조효훈 목사는 정직은 목회자에게 필수요건이며 만일 정직이 빠지면 목회자의 생명이 없어질뿐더러 삯군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렇듯 정직한 목사는 정직한 성도들과 정직한 교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성문 목사는 축사에서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물욕 등을 절제하며 봉사와 섬김이 있고 말씀선포에 성실한 목회자가 되라고 말했다.
두란노교회 이성렬 목사도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는 목회자, 주의 즐거움에 동참하는 목회자가 될 것을 권면했다.
이에 앞서 이날 박종철 목사 안수예배는 카리스마 찬양팀의 찬양에 이어 최승환(산호세 한인침례교회) 목사의 기도, 홍흥산 목사의 시취보고가 있었으며 이날 목사안수를 받은 박종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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