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아버지 입니다’라는 주제로 목회자 아버지 학교가 열린다.
준비 위원장 김영찬 목사등은 목회자 아버지 학교 LA 제8기생 모집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고 행사 일정을 소개했다.
기자회견에서 김영찬 준비위원장은 “이민 사회와 이민교회 안에서 발생하고 있는 온갖 문제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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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란노 목회자 아버지 학교 LA 제8기생 모집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관계자들.


‘회복'이란 명제 아래 두란노 목회자 아버지 학교 LA 제8기생 을 모집하고 있다. 오렌지 카운티 목사회가 후원에 나서 회비의 50%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준비위원인 주창국 목사는 “일반 아버지학교가 아닌 목회자 아버지학교를 개원하게 된 동기는 목회자들의 가정도 적지 않은 고통이 있고 사고도 발생한다.
이번 기회가 치유의 계기가 되고 성령운동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아버지 학교 강사진은 성현경 목사(파사데나 장로교회), 이태경 목사(텍사스 중앙침례교회), 윤덕곤 목사(브릿지 커뮤니티교회), 정수일 목사(샌디에고 한빛교회) 등이다.
문의 전화는 (562)833-5520 (213)382-5454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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