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찬송가 공회 임원회는 오는 10월중 찬양 페스티벌을 열기로 결의했다.
미주 찬송가 공회(회장 박재호 목사)는 지난 10일(목) 옥스포트 호텔에서 임시임원회를 열고 금년 10월 개최되는 찬송가 페스티벌을 ‘찬양 페스티벌’이란 말로 바꾸고 찬송가 외에 일반 성가곡, 복음성가도 포함시키기로 했다.
금년 들어 2번째 열리는 이번 찬양 페스티벌에는 약 10여개 팀의 찬양대, 찬양팀, 기악팀이 출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교회음악 일꾼들과의 연대를 위해 각 한인 신학대학교 음대 재학생들의 참여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박재호 회장은 “미주 찬송가 공회는 앞으로 한인 교회 음악에 공헌한 이들을 찾아 상을 주어 격려하는 사업을 계속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찬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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