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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이 20일 오후5시 부활절 칸타타 찬양예배를 앞두고 임규범 지휘자와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이 2014 부활절 칸타타 찬양예배를 20일(주일) 오후5시 SF예수인교회(담임: 오관진 목사)에서 드린다.

사망권세 이기신 주님을 찬양하는 메시아곡과 찬양곡등을 무대에 올린 2014 부활절 칸타타는 임규범 지휘자(생명수 침례교회 담임)가 지휘봉을 잡는다.

부활절 주일 당일인 20일 오후 5시에 시작되는 2014 부활절 칸타타는 정한옥 목사(한마음 사랑교회)의 기도, 주원명 목사(크로스 교회)의 말씀, 그리고 오관진 목사(SF 예수인교회)의 축도로 진행된다.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이 준비한 곡은 주의 영광, 진실로, 사람인하여, 죽임당하신 어린양, 할렐루야 등 메시아곡과 별빛속에 빛나는 주님, 날마다 살아가는 동안에, 서로 사랑하자, 이 믿음 더욱 굳세라 등 찬양곡등이다.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은 노형건 선교사가 상임 지휘자로 임규범 목사와 김귀정 피아니스트가 지휘자로 그리고 원아정 사모가 반주를 맡고 있다.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은 2014년 찬양사역에 동참할 새단원들을 모집하고 있다.

정서함양이나 음악으로의 위로를 넘어 오로지 하나님 찬양으로 은혜중심의 합창단인 북가주 메시아 여성 합창단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연락을 환영하고 있다.

연습장소는 프리몬트 뉴라이프 교회(담임: 위성교 목사)이다.

주소: 4130 Technology Pl.
Fremont, CA 94538
연락: 510.381.1054 (단장:    임승쾌 장로)
510.495.4488 (합창단 간사: 조광애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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