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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은 내 자신 가까이에" 특강하는 이승우 목사.


2018년도 이스트베이 평생교육원이 15일 개강했다.


오전 11시 1부 예배에서는 이스트베이 평생교육원 원장 김홍기 목사가 "거듭남의 은총" 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2부 신앙강좌 특강은 희망찬 교회의 이승우 목사가 "건강은 가까이에..."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승우 목사는 실상 자신의 건강은 내 가까이에 있는 흔하고 값싸게 할수 있는 것들이 건강에 결정적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자신들의 내면에 있는 마음, 정서, 감정들이 건강에 영향을 크게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목사는 누구에게나 마음을 열때 값없이 주어지는 가장 강력한 치유의 힘은 사랑이라며 건강을 상한 것은 잠시 멈추어 마음을 열고 하나님이 주신 내 몸과 마음을 살피라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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