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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봉대 목사

본보는 2014년 8월 24일(주일)자 부터 『박물관 속 성경이야기』를 연재합니다.

『박물관 속 성경이야기』는 독일과 미국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시애틀과 이곳 북가주 지역에서 목회를 하다 현재는 인천 국제성서박물관 관장으로 활약중인 임봉대 목사가 집필합니다.

박물관은 문화의 척도를 가능할수 있는 대표적인 곳입니다.

 기독교가 구한말과 일제식민시대를 통해 한국역사에 끼친 영향은 지대하며 이에따라 이제 기독교의 유산도 한국의 역사와 문화의 중요한 요소로 존중되어 마땅하다고 여겨집니다.

임봉대 국제성서 박물관장의 『박물관 속 성경이야기』연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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