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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8월 13일 이름을 밝히지 않는 분으로부터 많은 식품(사진)을 받았습니다.

이 분께서는 신분도 밝히시지  않은채 벌써 4년째 우리에게  해마다 많은 식품을 보내 주셔서 우리 회원들을 정신적 그리고 영양적으로  도와 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직접 감사의 표시도 못한채 단지 식품을 구입해 놓고 연락한  식품점을 통해 감사의 서신을 전달할 수 있는데 언론을 통하여  잘 전달 받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바 입니다.

얼굴없는 천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미 노인봉사회 회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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