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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트 투어와 애드뷰가 특별 협찬한 올해 행사 참가자 들이 크루즈선 앞에서 한 자리에 모였다


오픈뱅크(행장 민 김)의 대표적인 사랑 나눔 프로젝트인 제3회 ‘2019 사랑의 크루즈’ 행사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는 롱비치항을 출발, 멕시코 엔시나다를 거쳐 다시 롱비치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오픈뱅크는 올해 행사에서 사연 심사와 가정 방문을 통해 선별한 22가족, 85명에게 소중한 가족여행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특히 자폐, 다운증후군, 발달장애 등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가진 가정이 대거 참여했다.


은행수익 10%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는 오픈뱅크는 작년에도 '사랑의 크루즈' 행사를 통해 크루즈 여행을 해보지 못한 32가정 104명을 모집해 LA와 멕시코를 오가는 크루즈여행을 실시한 바가 있다.


<오픈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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