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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길 목사(오른쪽 중앙)의 송별연이 생명수 침례 교회 에서 진행됬다.


박찬길 좋은교회 목사가 6월 2일부터 L.A 생수의 강 교회로 부임한다.
박목사는 1998년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20여년간 목회를 해왔으며 2009년부터는 S.F 실천목회 연구원의 간사로 10여년간 사역해왔다.
20일(월) S.F 실천목회 회원들은 박목사의 목회지 이전을 축하하는 조촐한 송별연을 생명수 침례교회(담임: 임규범 목사)에서 열었다.
박찬길 목사는 그동안 S.F 실천목회를 통해 상상할 수 없는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다며 그동안 사랑으로 감싸주고 축복해 주신 여러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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