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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신발을 제공하기 위한 사진전이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으로 선한 세상을 만들고 있는 (사)러브앤라이프는 사진전 '인사이드 아프리카'를 수영로교회 세계선교국의 후원으로 2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8일동안 전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전에 전시된 작품은 팀앤팀과 사랑의 봉사단, 러브앤라이프에서 제공된 작품으로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실생활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사진전을 준비한 러브앤라이프 대표 신공범 집사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신발을 제공하기 위한 기금마련 사진전에 부산지역 성도들이 많이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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