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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교역자 아니고 ,여전도회장도 아니고 " 사모 나는 누구일까 ?" - 하이패밀리 28일 '사모세미나 포지셔닝'...가정사역자로서의 역할 등 모색 2017.08.16
1122 나라와 교회바로세우기 위한 전국연합성회 개최 2012.01.18
1121 이 교회 - "우리 절기에 맞춰 추수감사절을 지켜요!" 2010.10.21
1120 교묘해진 '이단홍보' 교계... 정보공유, 성고됴육 힘 모아야 2022.02.16
1119 자연재난, 하나님의 심판으로 봐야 하나 2011.03.28
1118 농어촌 목회자들의 성지순례 2012.04.04
1117 한국기독교학회,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 미얀마 사태 공동성명 2021.04.21
1116 미래목회포럼 '설명절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 2012.01.11
1115 고통받는 여성들 달래준 찬송, 한글 대중화에 큰 기여, 기독교서회 '한글과 서회 간행물' 심포지엄 2021.10.13
1114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美 빌보드 '핫100' 2주째 2위 2020.09.21
1113 선교유산을 찾아서 - 기독교 각 교파의 유산 간직한 강경 2011.06.22
1112 잊혀진 북녘 옛 교회 수채화 캘린더로 부활 2012.02.01
1111 3.1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애국교회'...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교회 2022.03.02
1110 경북 문경 "십자가 사건" - 교계 전문가들, 사이비 종교의 일탈 행동 2011.05.11
1109 "인종차별 남의 나라 얘기 아니야" 2011.03.28
1108 신천지, 20대 대선 이후 공격적인 포교 기승 2022.03.30
1107 "신앙인은 죽음이 가까이 있더라도 시선은 예수 통한 구원을 향해야" 2021.10.27
1106 주안장로교회 담임목사 후보 4명 압축 2012.06.13
1105 뒷돈유치 의혹·개최 언급 없는 스가…日올림픽 회의론 확산 2020.09.21
1104 배우 안성기 주연 '종이꽃', 10월 22일 개봉 확정 2020.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