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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Alla)'는 처음부터 유일신이 아니었습니다.


'무함마드'가 어떤 깨달음을 얻기 전에 '알라'는 360여개의 부족신들 가운데 하나(a god)에 불과 했는데 갑자기 '유일신 (the god)으로 등장을 했다는 사실을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알라(Alla)' 는 원래 달의 신 (the moon of god, Alla)이었습니다.


그리고 무함마드의 종족이 섬기던 신이었습니다.


그런데 '무함마드'는 이것을 유일신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이슬람의 사원의 꼭대기에 '초승달'이 있는 것입니다.


결국 그들이 믿는 유일신 알라는 초승달의 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하드(Jihad)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요?


'지하드'는 이슬람의 특징적인 신앙행위에 해당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전'을 의미하지만, 아라비아어 본래의 의미는 "정해진 목표를 위한 노력"입니다.

이슬람교도는 '왼손에 꾸란, 오른손에 칼'이라고 불릴 정도로 호전적인데, 그 배경에는 지하드의 사상이 있습니다.


이슬람법에 의하면 이세상은 이슬람의 주권이 확립되어야만 하고 그렇지 않다면 '전쟁상태'로 여깁니다.


따라서 이슬람의 주권이 확립될때까지 '지하드(전쟁)' 은 계속되는 것입니다.


이 의무는 병사에게만 부여된 것은 아니며, 자금을 제공하는 것 등도 성전에 참가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그리고 지하드에서 순교한 자에게는 천국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슬람이 들어간 나라는 결국 무슬림에 의해서 그 나라가 이슬람의 나라가 되든지 아니면 이슬람이 그 나라에서 완전히 추방되든지 해야 '지하드'가 끝나는 것입니다.


결국 이슬람의 법에 따르면 현재 대한민국은 "이슬람의 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전쟁상태(지하드)"가 진행중에 있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슬람의 기본신앙은 

무엇인가요?


이슬람의 기본신앙은 "알라 외에 다른 신은 없으며, 무함마드는 그의 예언자"라는 신앙고백에서 출발합니다.


또, "꾸란"은 '다만 믿는 것으로 그치고, 이를 실천하지 않는 자는 무슬림일 수 없다"고 못 박고 있습니다.


이들의 신앙은 유일신 알라에 대한 절대적 믿음이 근본을 이루며, 알라가 모든 생명과 죽음의 주인이고, 신은 하나이고 무함마드는 신의 사도라는 신앙고백 선언이 핵심입니다.


구약에서 말하는 아담도 노아도 아브라함도, 그리고 예수도 인류를 내세의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알라'가  지상으로 보낸 예언자라고 해석합니다.


따라서 무슬림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사도로 존경하거나, 기독교에서와 같은 예수님의 신성, 십자가와 부활의 개념은 당연히 인정하지 않습니다.


또한 기독교의 어떤 신앙사상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기독교와 전혀 관련이 없는 '초승달의 종교' 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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