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NGO 국제사랑재단이 북한 영유아를 위해 분유 3.5톤을 8일 인천항을 통해 북한에 보낸다.
국제사랑재단은 이번에 보내는 분유는 9천60캔 분량으로 북한 량강도 혜산시 고아원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사랑재단은 지난 달 통일부로부터 반출허가를 받았으며, 지난 4일 인천항에서 선적식을 가졌다.
한편, 국제사랑재단은 고난주간 금식헌금을 모아 마련한 옥수수 가루 100톤을 지난 4월과 6월 두차례에 걸쳐 함경북도 육아원 등에 전달한 바 있다.
<크리스천노컷>
한국노컷뉴스기사보기
223 | "한 영혼 소중히 여기는 목회 하고파" | 2012.04.11 |
222 | 선거 후 웃은 여인은 한명숙 아닌 박근혜였다 | 2012.04.11 |
221 | 기독교유권자연맹 낙선 대상자 10명 발표 | 2012.04.11 |
220 | 야권 "막말 나꼼수 김용민이 접전지역 표 다 날렸다" | 2012.04.11 |
219 | 21세기형 문화 금식 - 고난주간 미디어 금식 | 2012.04.04 |
218 | 농어촌 목회자들의 성지순례 | 2012.04.04 |
217 | 주5일제 수업시행, "학교-교회 링크에 답 있다" | 2012.04.04 |
216 | 사순절 맞아 - '바이블 영화제' & 이웃 돕기 | 2012.03.14 |
215 | 목회자부부세미나 - 은혜간증 | 2012.03.07 |
214 | "영혼 살리는 일에 목숨 바쳐 매진하자" | 2012.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