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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18) 성령과 지혜가 절대적인 이유 2014.03.26
382 그리스도인은 사순절에 무엇을 포기해야하나? - 음식, 음료, 정보통신, 게임, 인터넷 순 2014.03.19
381 교회 청소년 40%이상 자살충동 2014.03.19
380 목회자 75%,"그만둘 생각한적 있다" - 목회자들 수시로 자신의 사명과 소명을 점검해야 2014.03.19
379 "<서초교회 잔혹사>는 한국교회 기업화에 대한 비판이다" - 청어람 양희송대표 교회관련 강좌에서 언급 2014.03.19
378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17) 기도는 주님께 생명력을 공급받는 통로 2014.03.19
377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16) 하나님의 믿음이 되는 자 2014.03.12
376 영화 '하나님의 아들' 시작으로 할리웃에 기독교 영화 더 풍성해진다 2014.03.05
375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15) 깨끗한 양심을 가진자 2014.03.05
374 남북한 언어를 성경 한 권에, <남북대조성경> 출간 2014.02.18
373 '신이 보낸 사람', 입소문 타고 좌석점유율 1위 - 종교 영화 최고 흥행에 도전 2014.02.18
372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⑭ 성경이 말하는 품위를 가진 자 2014.02.18
371 70년의 기다림...아들 대신 손자 만나러 금강산으로 2014.02.18
370 영화 "제자, 옥한흠" 통해 교회세속화 경고 - 김상철 감독 "제자, 옥한흠" 제작 5월상영예정 2014.02.12
369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⑬ 성물을 아끼고 보호하는 자 2014.02.12
368 룸싸롱 카페를 크리스찬 카페로! - 플러싱 162가에 'M&Y 크리스찬 카페' 개업 2014.01.29
367 "美 영화 중 '겨울왕국'이 가장 기독교적" 2014.01.29
366 <크리스천의 자발적 가난> 아직 부족하세요? 가난해 집시다 2014.01.22
365 [153 유산기부운동] “잠시 빌린 재물 갈땐 돌려 드려야죠”...오산침례교회 성도들의 아름다운 결심 2014.01.22
364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⑫ 가정을 다스리는 권위가 있는자 201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