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컷뉴스기사보기

943 신구약 성서를 한 페이지에 펼친 '말씀의 벽'공개 2023.04.19
942 지진은 하나님의 경고일까? 재난당한 형제에게 정죄에 앞서 위로를 - 재앙의 원인을 인과응보로 해석하거나 설교하지 말고 고통받는 이들 돌봄이 먼저 2017.11.29
941 민족화해상 박종철 회장 "이념 떠난 인류애 필요" 2011.12.14
940 “반동성애 특별기도회·국제 연대 통해 ‘방파제’ 더 높일 것” 2024.01.03
939 개신교인 51%, “헌금하는 만큼 복 받는다” 목회데이터연구소, ‘개신교인의 헌금 의식 조사’ 발표... "신앙이 깊을 수록 돈과 관련 기도한다" 2023.06.21
938 안양시-기독교연합 '위험 십자가탑 철거' 2012.05.30
937 이철감독 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기각 2021.03.24
936 안양대학교 비상대책위원회 국회에 '타종교 매각 반대' 탄원서 제출 2019.01.30
935 <극중 반기독교 정서 파장> "수리남 마약왕 목사,전형적 사이비 교주 모습" 2022.10.01
934 美 기독교인들 일제 핍박받는 한국인 위해 "윌슨 대통령에 편지" - 애즈버리대 교수·학생, 목회자 등 128명 2019.02.06
933 목회자 부인이 되는것 믿음에는 좋고 우정에는 손실 - 라이프웨이 리서치 설문조사 2017.10.04
932 좌우로 쫙 갈라진 목회자 "난 중도층" 일반인의 절반 2023.06.07
931 "정당한 비판은 아프지만 쓴 약으로 받아들여야" - "교회 비판적 보도, 세상에 비친 교회의 거울로 이해해야" 예장통합 언론홍보위 포럼 '비판적 저널리즘과 한국교회의 대응' 다뤄 2019.06.05
930 "가짜 인권으로 기독교육 말살" 한동대 학부모들 시위 - 전국 학부모기도회 300여명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동성애자 인권만 보호" 비판 2019.01.30
929 교회 제직은 봉사자일 뿐 권력욕 안돼 2012.02.08
928 동성애자들의 상징이 된 시드니를 거룩한 도시로 환원하자 - 성시화운동, 현지서 찬양집회·기도회 2019.03.20
927 월드비전, 양학선 10년간 후원 2012.08.15
926 사순절 맞아 - '바이블 영화제' & 이웃 돕기 2012.03.14
925 '왕차관' 박영준 성경책끼고 만기 출소 2014.11.19
924 대통령의 기독교 패싱(?)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