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15일 서울 노원구 꽃동산교회에서 서울지역 이단대책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는 이단 전문가 신현욱 목사와 이덕술 목사, 오명현 목사가 강사로 나와 신천지와 하나님의교회의 실체와 포교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는 총회 산하 교회를 보호하기위해 지역 별 이단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세미나는 다음 달 19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열린다.
<CBS 노컷뉴스>
한국교계기사보기
2246 | 교단장회의, "연합과 일치 통해 빛과 소금 역할 해야" | 2022.10.26 |
2245 | "온라인예배 긍정적"응답 미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국내 목회자보다 더 긍정적 | 2022.10.26 |
2244 | 교회 뉴스 8배 늘었지만 긍정 보도 반토막…옥성삼교수 '보도행태'보고서 | 2022.10.26 |
2243 |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사망 22일 세브란스 병원 84세 | 2022.10.26 |
2242 | <차별금지법 폐해 국회의원들 바로 알아야> 이름만 알면 찬성하고 내용을 알면 반대한다 | 2022.10.26 |
2241 | 성소수자 축복기도한 이동환 목사...항소심에서도 유죄 기감 총재위, "성소수자 앞 성의를 입고 기도하는 것은 그들 행위 옹호 측면 존재" | 2022.10.26 |
2240 | 여성계, "여성들 죽어가는데 여가부 폐지 웬말인가?" 교회협여성위 한국 YWCA 등 여가부 폐지 저지 공동행동 | 2022.10.26 |
2239 | 17년간 교회 17개 분립하고, 야채가게 열어 주민 섬기고… | 2022.10.26 |
2238 | 1,200여 목회자들에 "목회 다시 해보자" 격려_<허들링 처치> 새에덴교회 | 2022.10.26 |
2237 | 10대가 보는 한국교회, "너무 강압적이에요" | 2022.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