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771 軍부대 내 동성애 부추기는 국회의원들 - 교계 및 시민단체들, 군형법 조항 폐지안 발의 반대 2014.03.26
770 부활절 연합예배 설교자 김장환 목사 2014.03.26
769 기독 연예인·기업인, NGO '더 투게더' 설립 2014.03.26
768 침신대 바꾼 '수요 기도 10년' 2014.03.26
767 포항의 새 명물 '천막교회'...지역사회 열린 공간으로 활짝 2014.03.26
766 "북한 집단학살 중단"1인 시위 정다와씨 외교부앞 100일째호소 2014.03.19
765 한국 목회자 지망생 크게 감소 - 일부 신대원 미달...7곳 신대원 기독교 교육학 부실 2014.03.19
764 동성애 옹호 조항 삭제된 학생인권조례 통과시켜라 2014.03.19
763 북한 결식어린이 한 생명 살리기 운동 - 동춘교회서 출범예배 2014.03.19
762 하나님의 일꾼들을 양성하는 일에 보탬 되도록! - 남가주기독교여전도회연합회의 ‘아름다운 기부’ 2014.03.19
761 국가조찬기도회, "통일 위해 힘모으자" 2014.03.12
760 한국內 무슬림 5년새 262% 늘어 - 예장 합동총회 "한국주요이단 및 이슬람 대책 세미나"개최 10년내 2024년쯤 100만명 육박, 선교적 대응시급 주장 2014.03.12
759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라가 되도록 - 3.1절 기념대회와 나라사랑기도회 성료 2014.03.12
758 영·호남권 최초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 부산 ‘장대현학교’ 3월 13일 개교 2014.03.12
757 교계 기자 65% "교회 연합 가장 큰 걸림돌은 지도자의 교권·명예 욕심 탓" 2014.03.12
756 하나님이 기뻐하실 국정 운영하길 - 국회 조찬기도회 창립 49주년 기념예배에서 윤석전 목사 설교 2014.03.05
755 동성애자 옹호 개선됐지만 미흡 - 교학사, 동성애자 옹호 고교 도덕교과서 대폭 수정 삭제교계 “개선됐지만 性의식 왜곡 우려 여전” 2014.03.05
754 특새로 맞이하는 봄 "새벽기도는 승리의 시간" 2014.03.05
753 모임서 물만 먹으면 '물' 먹는다는데...대학 뒤풀이 때문에 기독 신입생은 고민 중 2014.03.05
752 “성지 가서 죽었으니 축하” - 유족에 큰 상처 악플, 징역 3년이하 범죄병적인 '반기독교 악플' 법적 대처 나서야 201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