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059 예장백석, 코로나19 극복 비전 제시 목회 간증수기 공모 2021.06.02
2058 코로나19 시대, 사랑과 위로 메시지 전한다 2021.05.19
2057 이영훈 목사 내년 기도회 개막식 주강사로 확정 "한반도 평화와 백신 확보 위해 기도해 달라" 2021.05.19
2056 코로나 집단감염 3개 종교 중 개신교 최다 51건 2021.05.19
2055 한국교회, "코로나 상황속 공교회성 회복해야" 2021.05.19
2054 "과학은 성경 설명할 방법론... 신앙 뿌리내리는데 활용해야" 2021.05.19
2053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한국교회 미래 장담 못한다" 2021.05.19
2052 민주당 반대로 낙태 관련 법안 표류 중 2021.05.05
2051 “오염수 방류 철회하라” 2021.05.05
2050 교회협의회등 개신교계, 고 정진석 추기경 애도 2021.05.05
2049 CBS 신임 사장에 김진오 전 광주CBS 본부장 선출 2021.05.05
2048 코로나 시대 주일학교의 현주소 2021.05.05
2047 성령·말씀·기도의 불로 한국교회 다시 세우자! 예장합동 '프레어 어게인' 전주집회 2021.04.21
2046 “한국, 초기방역 성공했으나 백신은 뒤처져” 백신접종률 2.9% 불과, 뉴욕타임스 "느린 대처" 지적 2021.04.21
2045 한국교회 코로나 대응 평가 "극과 극" 2021.04.21
2044 「코로나 19」 1년 캠퍼스 선교단체 현주소 2021.04.21
2043 <기독교인은 정치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정치과잉 시대, 신앙과 이념의 영합 경계해야 2021.04.21
2042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 한국부활절 연합예배, 부활주일(4일) 사랑의 교회에서 2021.04.07
2041 서울시장 오세훈, 부산시장 박형준. 한국총선 1년만에 뒤바뀐 민심...내로남불 정권에 경고 2021.04.07
2040 서울시장 보궐선거 오세훈-박영선 맞대결, 오세훈후보, 여론조사 안철수 꺾고 범보수 단일 후보로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