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위드유센터, 피해자지원네트워크, 한국여신학자협의회, 기독교여성상담소 등 4개 단체가 제1회 미투 위드유 기도회를 19일 저녁 열었다.
기도회에서는 교회 내 성폭력으로 인한 고통받는 여성들을 돕기위해 교회 공동체가 함께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166 | '장로' 디딤돌인가 걸림돌인가 | 2022.03.16 |
2165 | “그리스도인이 공명선거·투표 참여 앞장” | 2022.03.02 |
2164 | 기감 11개 연회 감독선거 9/24 | 2022.03.02 |
2163 | 백신완료 입국자 ‘격리면제’ 예정 | 2022.03.02 |
2162 | 남북사랑학교 5회 졸업식...탈북청년들의 새로운 발걸음 | 2022.02.16 |
2161 | CCC, 성시화운동본부와 대선 공명선거 캠페인 전개 | 2022.02.16 |
2160 | "히스기야 왕·한나처럼 기도를" 유튜브 달군 구국기도회 | 2022.02.16 |
2159 | "기독교적 가치관에 부합한 대통령 선출합시다" | 2022.02.16 |
2158 | 탈북민 담임 목사 45% “사례비가 뭔가요” | 2022.02.16 |
2157 | 대통령선거 투표참여, 공명선거 기독교 10대 지침 발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기본원칙 담아 | 2022.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