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539 이영훈 목사, 조용기 목사 탄원서 검찰에 제출 2013.03.06
538 하늘의 대사 키우는 굿뉴스사관학교 - 기독교대안학교 표방…초·중·고 과정 운영 2013.03.06
537 신천지, '사회 봉사활동 통해 신분 세탁' - CBS·경기총, 이단 사이비 세미나 열어 2013.03.06
536 평화활동가 키우는 국경선평화학교 - 민간차원 '피스메이커' 양성해 남북 평화의 씨앗으로 2013.03.06
535 2013년 부활절 연합예배 3월 31일 새문안교회서 기감·기하성 등 공동 주최 2013.02.19
534 하나님께 인정 받는 목회자가 꿈 - 부산에서도 "제3차 탈북난민 북송반대 전 세계 집회" 개최 2013.02.19
533 북한 핵 실험 반응 온도차 보여 2013.02.19
532 지저스 아미 - 북한구원 금식성회, 수원 흰돌산 수양관 2013.02.19
531 교계, 북핵 실험 강행 유감 표명 - 北 핵실험 강행 대단히 잘못된 일, 평화위한 종교간 대화채널 가동해야 2013.02.13
530 부산교계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단하라" - 부산에서도 "제3차 탈북난민 북송반대 전 세계 집회" 개최 2013.02.13
529 1.13 공동선언문,..김삼환 목사 '유감' 표명 - WCC한국준비위, 상임위원장 집중 구도 분산 2013.02.13
528 北 종교박해 사유 ‘예배·종교물품 소지’順 - 적발 땐 62%가 정치범수용소에 강제 수용, 북한인권정보센터 '2012 종교자유백서' 발표 2013.02.13
527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2013.02.13
526 사랑의교회, 신천지 개입이 가장 걱정된다 - 교회 문제는 추수꾼 활동의 '특수'...개혁과 이단경계 같이 해야 2013.02.13
525 목회자·신대원생·평신도, '세습은 안 돼' 2013.02.06
524 한교연, 이단옹호언론 조사 보고서 채택 2013.02.06
523 사랑의교회 "오 목사 논문 표절 논란 유감" - 긴급 임시당회 열고 논의...당회, 철저한 진상 규명하기로 2013.02.06
522 개신교인 감소세 둔화, 신앙 의식은 나빠져 - 개신교인 비율 22.5%, 10년 내 조사결과 중 가장 높아 2013.02.06
521 "어둠 속 등대 같은 역할에 감사" - 박근혜 당선인, 나라사랑 2013년 신년 특별 기도회 2013.02.06
520 [한국인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한국교회 위기 최대 원인은 신앙실천 부족 201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