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559 나눔으로 따뜻하게...사랑의 설 맞이 2019.01.30
558 3·1운동과 한국교회 기윤실 강연회 2019.02.06
557 국가인권위 숭실대 권고 샬롬나비, 권고철회성명 2019.02.06
556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북미정상회담 환영 논평 2019.02.13
555 "기감 전명구 감독회장 당선 무효" 2019.02.13
554 3.1운동 100주년 기독교인 서명자 길선주 목사·양전백 목사 2019.02.20
553 "한국은 예수님이 세운 나라이다..." -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15일 취임식 2019.02.20
552 여목사 1만명시대... 여전한 유리천장 - 한국교회 목회자 양성평등 현주소 2019.02.20
551 "북 동포 살릴 페트병아! 북녘으로 잘 가거라" - 탈북민·CCC 회원 석모도서 쌀 넣은 페트병에 성경·라디오 묶어 황해도로 향하는 해류에 띄워 2019.02.20
550 한국교회 이끌 차세대 리더가 없다? 2019.03.13
549 통합, 명성교회 세습 내홍 동남노회 사고노회 지정 2019.03.13
548 '기독교사상' 우수 콘텐츠 잡지에 선정 - 114종 중 문화·예술·종교 분야 포함...3월호, 임시정부 100주년 특집 실어 2019.03.13
547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위임 96.42% 찬성" - 사랑의교회 10일 공동의회.."압도적 찬성 2003년 위임 적법성 재확인" 주장 ... 사랑의교회 갱신위, "법원의 위임결의무효 판결 정면 위배 행위" 라며 비판 2019.03.13
546 한반도 평화위해 흔들리지 말고 기도합시다 2019.03.13
545 오정현 목사 위임 무효 판결은 종교 자유 침해 대표적 사례 - 교회법학회, 학술세미나서 지적 2019.03.20
544 배곯는 북한 아이들에 금식해 모은 헌금 전달 "기독교인들이 사랑의 본 보였으면" 2019.03.20
543 천안시 교계, 신천지에 "공개토론 하자" 2019.03.27
542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25일 작곡 콘서트 열려 2019.03.27
541 세기총 대표회장에 美 최낙신 목사 선임 2019.03.27
540 미국교회, 한달에 새신자 등록 '1명 미만' - 출석교인 50명 미만 교회가 21%, 100명 미만이 57%...교인증가 교회는 30% 정도 201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