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599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 "북한 방송 남한에 틀어줘야" 2018.10.31
598 "서울동남노회, 명성교회 제대로 치리해야" 2018.10.31
597 한교총·한기연 통합 로드맵 2018.10.31
596 "신사참배 회개합니다" - 한국교회 일천만 기도대성회...비바람속에 3만여 교인들 참여 2018.10.31
595 '여신도 성폭행 혐의' 이재록 징역 20년 구형 2018.11.07
594 '페미니즘 강연' 논란 한동대, 소송 휘말려 2018.11.07
593 "한국교회의 연합·일치를 기도합니다" 다니엘기도회 2018.11.07
592 양심적 병역거부 정당 - 대법원 판결에 논란 2018.11.07
591 소외된 이웃 따뜻한 겨울나기 돕는 기독교계 - 연탄 때는 백사마을 주민들의 활력소 '비타민 목욕탕' 화재 위험 높은 쪽방촌 어르신 위한 소화기 나눔 기독NGO들, 저소득 가정에 난방비 지원 캠페인 2018.11.14
590 예장합동 "목회자 성추문 문제에 깊이 통회" 성명서 발표하고 재발방지책 약속 2018.11.14
589 영화 '바울', 박스오피스 4위 오르며 흥행 2018.11.14
588 목사들이 꼭 알아야 할 법 지식은 - 교회법·세무 아카데미서 제시 2018.11.14
587 추웠던 시절을 기억한 교회 미자립 16곳에 따뜻한 손길 - 光州 열린벧엘교회, SNS 통해 "미자립교회 난방비 지원" 밝히자 계획보다 많은 16곳에서 요청 2018.11.28
586 여신도 성폭행 혐의 이재록 목사 15년 징역 선고 - 만민교회측 무고 주장 즉각 항소 뜻 밝혀 2018.11.28
585 거룩한빛광성교회 21번째 교회 분립 2018.11.28
584 영화 '바울', 20만 관객 돌파 2018.11.28
583 감리회 여선교회 "전준구 목사 사퇴하라" 2018.11.28
582 "경남학생인권조례 폐지하라" - 경남지역 2500개 교회 2만여명 참석, 집회열고 가두행진 2018.11.28
581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두상달 장로 취임 2018.12.05
580 잇단 선교사 추방 중국선교 빨간불 - 철수 권면하는 교단도 있어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