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이 28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통합 세부합의서를 작성하고 다음 달 16일 통합총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합의서대로 두 기구의 통합이 성사되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의 통합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226 | 예장통합, "美장로교 동성애자 안수 반대" | 2011.06.08 |
2225 | “한국 교회에 심려 끼쳐 죄송하다” | 2011.06.08 |
2224 | 이광선 - 길자연 2차 합의안 발표 | 2011.06.22 |
2223 | 신천지 법인 신청에 10개 교단 공동대응 | 2011.06.22 |
2222 | 평창 이번엔 꼭! 기도의 성화 불붙다! | 2011.06.22 |
2221 | 개혁총회, 이단 '다락방운동' 영입 파문 | 2011.06.22 |
2220 | 기도한국2011, "회개합니다" | 2011.06.22 |
2219 | 우리나라 최초의 성경 전래지 서해안 마량진 | 2011.06.29 |
2218 | '자살 예방' 한국교회의 존재 이유 | 2011.06.29 |
2217 | '통일 바란다면 탈북자부터 품어야' | 2011.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