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639 <'추석'을 '추수감사절'로 지키는 교회들> 생사화복의 주관자는 오직 하나님 한분 뿐 - 조상 섬긴다는 이유로 제사지내는 것은 우상숭배 행위 2018.09.26
638 한교총,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윤곽 2019.01.09
637 대접 받기보다 먼저 섬기는 원로목회자 될 것 - 원로목회자의 날 축하예배·대상 시상 2019.01.09
636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한국교회 미래 장담 못한다" 2021.05.19
635 교계, 정치편향은 피하고 정책 제안 적극 목소리 내야 2021.11.09
634 기하성, 3개 교단으로 2010.11.22
633 "생명을 살리는 일에 힘쓰겠다" 2010.11.22
632 전세계 무신론자 급증 한국, 무신론 국가 5위 2012.08.21
631 기독-유대인 반목의 역사 끝내야 2012.09.19
630 국가조찬기도회에 박근혜,문재인 후보 참석 2012.11.14
629 한교연, 이단옹호언론 조사 보고서 채택 2013.02.06
628 북한 핵 실험 반응 온도차 보여 2013.02.19
627 분단 극복과 국가 번영 위해 기도 2013.03.13
626 하나의 연합장로교단 추진 성사될까? - 한장총, 정책간담회 통해 '연합 장로교 로드맵' 공개 2013.04.10
625 성탄을 축하하는 공연과 음반들 2010.12.20
624 주일 국가시험 합헌 헌재 판결에 교계 실망 2010.12.27
623 가정 파탄까지 몰고가는 제사 갈등 2011.01.31
622 교회협, 찬송가공회 법인설립 취소 요청 2011.04.25
621 경북 문경 "십자가 사건" - 교계 전문가들, 사이비 종교의 일탈 행동 2011.05.11
620 100대 교회 순회 '희망축제' 201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