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이단대책위원회가 최근 상임위원회를 열고, 각 노회별 이단 상담 전문가를 양성하기로 했다.
이들은 3년 과정의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신천지와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교회 등 교회에 침투하는 이단의 실체와 대응법을 교육시키기로 했다.
이 과정을 이수한 이들에게는 고신총회 산하 노회에서 이단 상담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증이 부여될 예정이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286 | '탄핵' '하야'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교계 내 대통령 비판 움직임 거세 | 2016.10.26 |
2285 | 총신대 김영우 총장 사퇴요구 - 학생과 교수들, 총장 퇴진 촉구..김영우 총장, '묵묵부답' | 2016.11.09 |
2284 | 대한민국 '제1의 종교' 된 개신교 - 개신교 종교인구 1위의 진실, "여호와의증인, 통일교 등 이단종파 포함" | 2016.12.21 |
2283 | 한국교회, 장애인과 비장애인 통합에 힘써야 - 예장통합 장애인복지선교 심포지움 개최 | 2017.04.26 |
2282 | "동성애와 이슬람은 무조건 저지해야" -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기독교 정책 발표회..주요 정당 참석 | 2017.04.26 |
2281 | 명성교회 후임 목사에 쏠리는 관심 | 2017.04.26 |
2280 | 목회세습방지법 "논란ㆍ신경전" - 예장 통합 '목회대물림방지법안' 치열한 신경전 | 2013.09.11 |
2279 | 예장합신, 최바울-장재형 교류 금지 - 예장대신, 목회자 납세 반대 결의 | 2013.09.18 |
2278 | 평화열차단, 독일, 러시아 1만㎞ 지나 부산 도착 -182시간의 기차여행 등을 기록한 영상을 보며 참가자들은 탄성과 웃음 | 2013.10.30 |
2277 | (어려운 교회를 도웁시다) 인 천 참 사 랑 교 회 - 아들 사고로 목회 터전 잃고 가정집서 예배 | 2013.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