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186 "박근혜 정권은 하나님께 반역했다" 장로회신학대 학생들 시국선언 2016.11.02
2185 4500여명 성령 임재...'은혜의 도가니' - 오륜교회 '다니엘기도회' 21일간 대장정 시작 2016.11.02
2184 "최순실 사태 중심에 기독교 있다"던 표창원의 적반하장 트윗- 표 의원 트위터에 글 올리고 "40년 전 목사, 일부 정치목사들 지칭" 변명 2016.12.07
2183 "자녀들에게 정직을 가르치고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 박석진 목사 2017.04.26
2182 대통령 후보가 지녀야 할 기독교적 성품은 "정직" 2017.04.26
2181 "성경 따라 동성애 용인 못해" ...복음주의 신학자들 선언 2017.04.26
2180 주말 보신각서 '국가 위한 기도회' 개최 - 국가기도성회준비위, 복음통일 예수한국위해 기도 2017.05.03
2179 동성애·이슬람 포교·북핵 위기 한국 사회 각성 위해 뜨겁게 기도 - '대한민국 축복 기도성회' 보신각서 7시간 동안 열려 2017.05.10
2178 병역거부 대체복무 허용 땐 특정 종교집단에 특혜 논란... 교계 '양심적 병역거부' 반대 이유 2018.06.27
2177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기각 2018.06.27
2176 유진벨재단, 평양 내 병원에 결핵 진단장비 10대 대여 - 지난달 방북 결과 보고 2018.06.27
2175 "함께 울라"… 이태원의 눈물 닦아줄 성경구절은 2022.11.11
2174 차금법 반대 1인 시위 이영훈 목사 "다수 역차별 피해" "소수 위한 과도한 주장 담겨 문제… 미 결혼존중법, 한국 현실 안맞아" 2022.12.21
2173 근대화 기여한 기독교 빠지고 이슬람 미화? "역사 교과서 수정해야" 한 목소리 2023.01.18
2172 KWMA 정기총회 개최, "'세계 기독교' 시대, 새로운 선교 펼쳐 나갈 것" 2023.01.18
2171 마약 "쉬쉬" 하지 말고 교회가 결핍 채우는 역할을 2023.04.19
2170 탈종교화 가속, 개신교 인구, 10년 뒤 10명 중 1명 꼴 2023.09.06
2169 한국에 "노아의 방주" 모형 입항 추진 2023.10.18
2168 10년 뒤 개신교 교인, 한국인구 10%대로 추락 2023.10.18
2167 이승만 아들 이인수 박사 별세 202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