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가 지난 20일 마친 제103회 총회에서 동방번개로 불리는 전능신교를 이단 사이비로 규정했다.
예장 합신총회는 또, 파룬궁에 대해 사이비 종교로 규정했다.
이밖에 예장합신총회는 복음학교 김용의 선교사와 아비드주석성경을 사용하는 전태식 목사에 대해 이단적인 요소가 있다고 보고, '참여 및 교류금지' 조치를 내렸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226 | 특새로 맞이하는 봄 "새벽기도는 승리의 시간" | 2014.03.05 |
2225 | 영·호남권 최초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 부산 ‘장대현학교’ 3월 13일 개교 | 2014.03.12 |
2224 | 기독 연예인·기업인, NGO '더 투게더' 설립 | 2014.03.26 |
2223 | 고난주간 북한인권법 제정 촛불 기도회 - 이종윤 원로목사 “한국교회, 말기암 환자같다” | 2014.04.16 |
2222 | 교단장들 연이은 진도 방문..'함께 울며 함께 기도' | 2014.04.23 |
2221 | "아빠 닮은 목회자가 꿈이었는데" - 실종자 아빠 목사의 눈물 | 2014.04.30 |
2220 | 큰글자 스페인어 성경 대한성서공회, 쿠파에 1만부 | 2014.06.18 |
2219 | "이 나라가 내나라에요" - 해외 선교사자녀들 모국 방문 | 2014.06.25 |
2218 | NCCK-조그련, 한반도 평화통일 위해 협력키로 | 2014.06.25 |
2217 | 교황 방한을 보는 한국교회의 시각들 - '프란치스코 효과'로 교인 감소 위기감 속 "가톨릭과의 차이 알자" | 2014.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