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이단대책위원회가 최근 상임위원회를 열고, 각 노회별 이단 상담 전문가를 양성하기로 했다.
이들은 3년 과정의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신천지와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교회 등 교회에 침투하는 이단의 실체와 대응법을 교육시키기로 했다.
이 과정을 이수한 이들에게는 고신총회 산하 노회에서 이단 상담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증이 부여될 예정이다.
한국교계기사보기
559 | 수해 현장 찾아 커피 나누고… 수재 성금 모으고… | 2022.08.17 |
558 | 서울퀴어문화축제 개최 반대 기자회견 | 2018.06.20 |
557 | 작년 개신교 세례받은 장병 14만 3천 여명 | 2018.04.18 |
556 | 학생인권조례는 양심·신앙의 자유 침해... 헌법소원심판 청구한 곽일천 서울 디지텍고 교장 | 2018.02.21 |
555 | 한복협 신임 회장에 이정익 목사 | 2018.01.17 |
554 | 한교총 "이단문제 강력 대처·동성애와 동성혼 입법 저지" - 신년하례회 갖고 올해 5개 중점 사업 발표 | 2018.01.10 |
553 | '2017년 좋은교회'를 소개합니다 - 기독교윤리실천운동, '2017년 좋은 교회상' 시상식 개최 | 2017.12.13 |
552 | 예장통합, 2016년 교인수 5만 8천여명 감소 목사와 장로는 증가 | 2017.09.13 |
551 | 한기총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취임 감사예배 - 경기도 광주 성령교회서 | 2017.09.13 |
550 | 동성애·동성혼 개헌 반대 확산 - 광주서도 2만여명 집회 | 2017.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