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산에 있는 거룩한빛광성교회는 지난 1997년 설립 이후 꾸준하게 분립을 시도해왔다.
지난 20년 동안 분립한 교회만 20개로, 1년에 한 교회씩 분립한 셈이다.
거룩한빛광성교회가 내년 11월 정성진 목사의 조기은퇴를 앞두고, 다시 한번 분립 단행했다.
이번이 21번째 분립이다.
그동안 거룩한빛광성교회 부목사를 위주로 분립을 시도했다면, 이번에는 담임목사인 정성진 목사가 분립한 교회로 간다는 점이 다르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239 | 미주감신대 졸업식 및 학위수여식 | 2016.09.07 |
2238 | 김진홍 목사 성명 "교회 돈 손 댄 적 없다" - 고발인 측 "교회 돈 23억 시민단체, 본인계좌 등에 무단이체" 주장 | 2016.09.14 |
2237 | 감신대 교수들도 시국선언 "이걸 정부라 할 수 있는가"` | 2016.11.02 |
2236 | 에이즈 환자 진료비 연 800억원...전액 국민 주머니에서 - 감염자의 다수는 남성 동성애자...2006년부터 투입 세금만 5000억 육박 | 2016.11.30 |
2235 | 이슬람 국가 인도네시아에 150m 예수상 | 2017.05.03 |
2234 | 49년만에 낙태 합법화 뒤집은 미국… 생명 운동에 힘쓴 교훈 본받아야 | 2023.01.04 |
2233 | "초등 도덕 교과서 만드는 친동성애 집필진 손떼라" | 2023.03.01 |
2232 | 감리교 감독회장에 전용재 목사 선출 - 전용재 목사 선출 | 2013.07.10 |
2231 | '목사ㆍ장로 평가시스템 구축하자' -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교회세습 특별방지법 만들자"도 주장 | 2013.07.10 |
2230 | 부산교계, 신천지 미혹장소서 1인시위 | 2013.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