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바울의 마지막 순간을 그린 영화 '바울'이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 '바울'은 지난 25일 까지 누적 관객수 20만 천 7백 60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0위권 이내를 유지하고 있다.
또, 다양성 영화 부문에서는 개봉 첫날부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며, 개봉 4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풍을 보여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영화 '바울'이 상대적으로 상영 횟수가 턱없이 적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며, 사도 바울의 삶과 복음 전파 과정을 성경을 바탕으로 잘 담아낸 점이 관객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라고 분석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239 | 17년간 교회 17개 분립하고, 야채가게 열어 주민 섬기고… | 2022.10.26 |
2238 | 1,200여 목회자들에 "목회 다시 해보자" 격려_<허들링 처치> 새에덴교회 | 2022.10.26 |
2237 | 10대가 보는 한국교회, "너무 강압적이에요" | 2022.10.15 |
2236 | 한글날 567돌…한글 보급에 기여한 '한글 성서' | 2022.10.15 |
2235 | "놉흔 일홈 찬숑하고~" 이자익목사기념사업회...100년전 예배 재현 | 2022.10.15 |
2234 | "보이지 않지만 연주·노래하니 행복해요" …새빛낮은예술단 13회 정기음악회 | 2022.10.15 |
2233 | 서울시, 약자 돕는 일에 교회 적극 참여 당부 | 2022.10.15 |
2232 | 한국컴패션, 나카라과 교회 설립 모금 캠페인 | 2022.10.15 |
2231 | 인터콥·전광훈 목사에 선 그은 주요 교단 총회 | 2022.10.01 |
2230 | 감리회 35회 총회 감독선거 …12개 연회 감독 새로 선출 | 2022.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