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불법 세습 논란이 진행 중인 가운데, 숭실대학교 학생들이 김삼환 목사의 숭실대 이사장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숭실대 학생들로 구성된 '숭실이사장퇴진행동'은 지난 8일 숭실대학교에서 재학생 1,223명의 서명을 받아 김삼환 목사의 이사장직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이사장 퇴진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엔 5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불법으로 목회를 세습한 김삼환 목사는 숭실의 역사와 기독교 건학 이념에 비추어볼 때 이사장으로 적합하지 않다"며 김삼환 이사장의 퇴진을 주장했다.


국어국문학과 이예은(22)씨는 현장발언을 통해 "김삼환 목사가 이사장으로 있는데 학교가 침묵하면서 '숭실대학교는 기독교 대학'이라고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며 "학교의 주인은 돈 많고 권력의 편에 선 이사장이 아니라 바로 학생"이라고 강조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76 <'추석'을 '추수감사절'로 지키는 교회들> 생사화복의 주관자는 오직 하나님 한분 뿐 - 조상 섬긴다는 이유로 제사지내는 것은 우상숭배 행위 imagefile kchristian 2018-09-26 838
1775 호남신학대의 "동성애자 입학제한" - 대교협 "절차적 문제 지적.. 신학교 특수성 침해 아냐"문제제기...교회언론회, 종교자유침해 imagefile kchristian 2018-09-26 661
1774 대한민국의 10대-30대, 여전히 헬조선인가? 사망원인 1위는 극단적 선택 imagefile kchristian 2018-09-26 611
1773 한국관광공사, 신천지 HWPL 행사 만찬 비용 지원 논란 imagefile kchristian 2018-09-26 640
1772 '5가지 사랑의 언어'...부부갈등 예방 imagefile kchristian 2018-09-26 618
1771 무분별한 이단 규정과 신학 사상 연구 - 임보라 목사 등 이단 규정..절차 신중해야 imagefile kchristian 2018-09-26 612
1770 복음주의 6개 단체 예장합동에 공개질의 kchristian 2018-09-19 632
1769 폭주하는 이슬람 극단주의 "2017년 민간인 22000명 피살" kchristian 2018-09-19 660
1768 <주요교단총회>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에 박종철 목사 - 동반연 길원평 위원장, NAP 독소조항 설명...교단은 NAP 반대결의 imagefile kchristian 2018-09-19 650
1767 <주요교단총회> 예장 합신, 제103회 총회장에 홍동필 목사 선출 imagefile kchristian 2018-09-19 630
1766 <주요교단총회>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총회장에 김충섭 목사 - 성윤리 강령 채택 등 관심..임보라 목사 이단 규정한 교단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 imagefile kchristian 2018-09-19 645
1765 신사참배 죄, 우리가 회개해야 하는가 - 소강석 목사 imagefile kchristian 2018-09-19 655
1764 예장통합 총회, 세습금지법 개정안 폐지 - 헌법위원회가 청원한 개정안 폐기키로 결론 imagefile kchristian 2018-09-12 690
1763 시민 1000여명 "동성애 반대" 인천 퀴어행사 무산 imagefile kchristian 2018-09-12 641
1762 <한국 주요교단 2018 총회소식> imagefile kchristian 2018-09-12 623
1761 보수 개신교계 하나되나 '한기연 - 한교총 통합' 전격 선언 - 12월 첫째주에 통합총회 개최키로, 양측 회원 모두 인정 imagefile kchristian 2018-08-22 782
1760 장신대, 동성애 반대 빙자한 반(反)학교 세력에 엄중경고 kchristian 2018-08-22 746
1759 중동선교사대회, 춘천한마음교회서 진행 imagefile kchristian 2018-08-22 757
1758 북에 두고 온 여동생 가족 감격의 만남 - 최동규 최장원 목사 부자, 감격스런 이산가족상봉 꿈 이뤄.."속히 통일됐으면" imagefile kchristian 2018-08-22 757
1757 "동성애 고리로 대학 흔들지 말라" - '동성애 논란'에 확고한 입장 밝힌 임성빈 장신대 총장 imagefile kchristian 2018-08-22 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