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중앙교회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나흘동안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흰돌산기도원에서 전국의 청년대학생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차 초교파 청년·대학 연합 동계성회'를 열었다.
'네가 버린 세월을 기억하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연합성회에서 주강사로 나선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는 "마지막 때에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깨어서 주인의식을 품고 능력있는 그리스도인들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239 | 17년간 교회 17개 분립하고, 야채가게 열어 주민 섬기고… | 2022.10.26 |
2238 | 1,200여 목회자들에 "목회 다시 해보자" 격려_<허들링 처치> 새에덴교회 | 2022.10.26 |
2237 | 10대가 보는 한국교회, "너무 강압적이에요" | 2022.10.15 |
2236 | 한글날 567돌…한글 보급에 기여한 '한글 성서' | 2022.10.15 |
2235 | "놉흔 일홈 찬숑하고~" 이자익목사기념사업회...100년전 예배 재현 | 2022.10.15 |
2234 | "보이지 않지만 연주·노래하니 행복해요" …새빛낮은예술단 13회 정기음악회 | 2022.10.15 |
2233 | 서울시, 약자 돕는 일에 교회 적극 참여 당부 | 2022.10.15 |
2232 | 한국컴패션, 나카라과 교회 설립 모금 캠페인 | 2022.10.15 |
2231 | 인터콥·전광훈 목사에 선 그은 주요 교단 총회 | 2022.10.01 |
2230 | 감리회 35회 총회 감독선거 …12개 연회 감독 새로 선출 | 2022.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