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666 하나님의 일꾼들을 양성하는 일에 보탬 되도록! - 남가주기독교여전도회연합회의 ‘아름다운 기부’ 2014.03.19
665 테러 피해 유가족들 시신 수습위해 출국 2014.02.18
664 에스더기도운동, 북한 동포 위해 일곱 끼 금식 2014.02.05
663 새 연합기구 교회 분열 가속 시킬 것 - 부정적인 목소리 커, '기독교한국교회총연합회' 준비 모임 연기 2014.01.15
662 [사진뉴스] 서울 도심에 나타난 1004명의 산타 2013.12.24
661 총신대 신대원 응시자 감소 추세 왜? - “교단 지도자 부정적 모습 학교 이미지 하락에 영향” 2013.07.10
660 교계, '한기총 해체' 요구 다시 거세져 2011.12.14
659 밥상공동체, 키르기스스탄에 연탄은행 해외 1호점 설립 2011.10.19
658 선교대국 한국에서 선교 2011.10.19
657 '인터콥 이단 결의 무효 소송' 각하 2023.12.02
656 감사의 은혜- 국경·교도소 담장 너머까지 흘려보낸다 2023.11.18
655 신앙 성장 도움 요인 미디어 크게 성장 2023.10.04
654 황덕형 박사 제20대 서울신대 총장 취임 2023.09.06
653 KWMF, 내년 4월 '차세대 선교동원 전략 대회' 개최 2023.08.09
652 "차금법·퀴어행사 NO"… '거룩한 방파제' 대장정' 2023.05.03
651 주일엔 문 닫고 술 없이 요리 팔고… “저는 일터 선교사” 2023.05.03
650 감리교인 5명 중 3명 "NCCK 탈퇴" 찬성 2023.02.01
649 17년간 교회 17개 분립하고, 야채가게 열어 주민 섬기고… 2022.10.26
648 <성경이 말하는 무속과 신앙> "운세에 기대셨나요? 믿음의 기둥을 세우세요" 2018.06.27
647 "문재인 정권퇴진" 구호난무 구국 기도회 - "태극기 부대와 함께한 사실상 정치집회" 지적 201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