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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
"종교계가 세월호 유가족에게 힘을 불어넣어달라"
| 201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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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
"세월호 아픔을 희망으로" - 세월호 참사 회복 위한 한국교회연합 출범키로
| 201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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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
교계 원로들, 한기총-한교연 통합 제안
| 201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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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
"공공기관 개회기도는 관행" 美 대법원 '합헌' 판결
| 201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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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
세월호 참사 배후 구원파 뿌리 뽑으려면 사이비종교특별법 제정해야
| 201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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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
"세월호 참사 종교계 큰 책임 돈 우상 없애야"
| 201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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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으로 하는 기도 - 월드비전, 가정의달 맞아 '모두가 우리 아이입니다' 진행
| 201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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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
"친분 때문에 찬송 실어 되겠나..."
| 201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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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향기} 아, 바닷속 우리의 아이들아 -이주연 목사/산마루교회
| 201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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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팽목항 뒤덮은 '어메이징 그레이스'
| 201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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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
애타는 진도..자원봉사자들 묵묵히 위로
| 201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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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
예장합동 성금 2억 기부 국제재난구호 NGO설립
| 201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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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
한교연·한기총, "유병언 구원파 오대양 사건 철저 수사를"
| 201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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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
교계단체 "북한 정치범수용소 해체하라" - 오는 8월 북한자유를 위한 한인교회 연합과 국제 컨퍼런스 개최계획
| 201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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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
한장연, 신임 대표회장에 박종근 장로 명예회장 등 임원진 10여명 선출
| 201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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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
"전도한 친구들 이 땅에 남기고..." 숨진 단원고 조은정양 이야기
| 201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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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
이런 말로 접근하면 구원파
| 201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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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
"아빠 닮은 목회자가 꿈이었는데" - 실종자 아빠 목사의 눈물
| 201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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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
"나부터 변하자..." 세월호 침몰 사고 크리스천 일상을 바꾸다
|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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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
팽목항의 부활절 "하나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 2014.04.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