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하소서의 진행자 임동진 목사와 고은아 권사
CBS의 대표적 간증 프로그램인 ‘새롭게 하소서’가 방송 30주년을 맞아 13일 그동안 출연했던 간증자들을 초청해 지나온 3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나눴다.
‘새롭게 하소서’ 홈 커밍데이(Homecoming day)에 참석한 7백여명의 출연자들은 감사예배를 드리고 공연과 만찬을 함께하며 당시의 은혜와 감동을 새롭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1980년 9월 방송을 시작한’새롭게 하소서’는 1만명이 넘는 출연자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변화된 삶을 시청자들과 진솔하게 나누면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왔다.
한국교계기사보기
891 | 이영훈 한기총 대표회장 공식 취임 | 2014.09.17 |
890 | 예장통합 교인수 또 감소 목회자·교회는 증가 | 2014.09.17 |
889 | 한영훈 한교연 회장 11월 자진 사퇴 | 2014.09.17 |
888 | '영향력 있는 종교인' 천주교 '강세', 개신교 '하락' | 2014.09.17 |
887 | 아시안게임 선수촌 기독교관 개관 | 2014.09.17 |
886 | 그땐 그랬지!...서구 후원자들 눈에 비친 한국 - 세이브더칠드런과 유니세프가 1987년 함께 출간 | 2014.09.17 |
885 | 옥한흠 목사의 삶이 영화로... "제자, 옥한흠" | 2014.09.17 |
884 | 섬교회 오래된 십자가 'LED'로 교체봉사 - 광주 평신도 봉사단체 미라클메이커 | 2014.09.17 |
883 | "교회 위기극복은 목회자 개혁으로!" - 한복협, ‘한국 교회의 미래와 우리의 책임’이라는 주제로 월례회 개최 | 2014.09.17 |
882 | 20대 한기총 회장에 이영훈 목사 선출 | 2014.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