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966 398개 섬에 교회 544개 90%가 미자립 - 한국섬선교회 통계발표 2014.12.31
965 <세상을 바꾼 크리스천들> 부채탕감·전-월세 동결운동 동참 확산 - 사회에 '착한 한국교회' 큰 반향 일으켜 2014.12.31
964 "찬양 사역의 길, 기적이자 은혜입니다"...무당의 아들서 하나님의 자녀로, CCM가수 이준석 2014.12.31
963 "말씀대로 십자가의 길 걷겠습니다" - 은퇴 목사에 성경필사본 전달… 서울 숭인교회 143명 성도들 2014.12.31
962 새해 첫날 임진각서 '평화통일 기도회' 2014.12.24
961 **<2014 한국교회 5대 뉴스>** 2014.12.24
960 '몰래 산타'가 찾아갑니다 - 광화문 광장에 모여든 1000여명의 '몰래산타' 자원봉사자들 2014.12.24
959 <이시대 산타들 5> "다시 교도소는 안됩니다" 출소자들 어머니, 이경자 전도사 2014.12.24
958 <이시대 산타들 4> 강추위도 못말린 사랑의 손길 신한대 사랑의 연탄 배달 2014.12.24
957 "오직 성령으로 한국교회 연합·일치 이루자" - 한기총 '제25회 대한민국 기독교의 밤' 2014.12.24
956 성탄 기쁨 울려퍼진 소망교도소 - 한목협 임원·성도들 방문, 수용자들과 함께 성탄예배 2014.12.24
955 CBS 60년 발자취 고난 속 기독교적 가치 전파 힘써 2014.12.17
954 한국교회연합 성탄절 메세지 2014.12.17
953 '2014 좋은교회상' 수상 교회·단체 - 기윤실-완도 모도교회, 성도 83% 늘어...제주 삼양교회, 11년째 병원서 전도 2014.12.17
952 <범국민 릴레이 사과 운동>"교회·사회 혼란 나부터 사과합니다" - 한기총 이영훈·한교연 양병희 대표회장도 회개의 포옹 2014.12.17
951 이찬수 목사, 차세대 리더 1위 - 한국교회 중견 오피니언 리더 설문조사 결과..솔직함, 진지함이 돋보여... 2위 이재훈 목사 (온누리교회), 3위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2014.12.10
950 예장백석·대신 통합, 교단 명칭 '예장 대신백석' - 12월 16일 통합총회… 두 교단 임원직 2015년 9월 정기총회까지 유지 2014.12.10
949 러시아 모스크바에 아홉 번째 침례교회 봉헌 2014.12.10
948 北종교인들, 애기봉 성탄 점등 비난 2014.12.10
947 한기총 동성애 반대 성명서 발표 201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