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286 예장통합, 목사 후보생 100명 수준으로 줄어야 2016.09.14
2285 예장합동 김선규 목사 "주일학교·청소년 세대 진흥 위한 정책 마련" 2016.09.28
2284 서울대가 추진하는 인권가이드라인 "동성애 비판에 재갈 물리려는 것" 2016.10.05
2283 "최태민씨, 목사 아니다...정통교단서 안수 받은적 없어" 2016.10.26
2282 '탄핵' '하야'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교계 내 대통령 비판 움직임 거세 2016.10.26
2281 총신대 김영우 총장 사퇴요구 - 학생과 교수들, 총장 퇴진 촉구..김영우 총장, '묵묵부답' 2016.11.09
2280 대한민국 '제1의 종교' 된 개신교 - 개신교 종교인구 1위의 진실, "여호와의증인, 통일교 등 이단종파 포함" 2016.12.21
2279 한국교회, 장애인과 비장애인 통합에 힘써야 - 예장통합 장애인복지선교 심포지움 개최 2017.04.26
2278 "동성애와 이슬람은 무조건 저지해야" -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기독교 정책 발표회..주요 정당 참석 2017.04.26
2277 명성교회 후임 목사에 쏠리는 관심 2017.04.26
2276 목회세습방지법 "논란ㆍ신경전" - 예장 통합 '목회대물림방지법안' 치열한 신경전 2013.09.11
2275 예장합신, 최바울-장재형 교류 금지 - 예장대신, 목회자 납세 반대 결의 2013.09.18
2274 평화열차단, 독일, 러시아 1만㎞ 지나 부산 도착 -182시간의 기차여행 등을 기록한 영상을 보며 참가자들은 탄성과 웃음 2013.10.30
2273 (어려운 교회를 도웁시다) 인 천 참 사 랑 교 회 - 아들 사고로 목회 터전 잃고 가정집서 예배 2013.11.20
2272 제22회 기독교선교대상 시상식 개최 2013.11.20
2271 "우리 소원은 복음 통일" - 155마일 한발 한발, 월드와이드교회'도보기도회' 2014.02.12
2270 "기도의 힘으로, 하나님께 금빛 영광을" - 소치동계올림픽 기독 선수 14명의 기도 2014.02.12
2269 테러지역 시나이반도, 성지순례 선호 1순위 - 시나이 반도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동안 광야생활 한 곳 교인들에게는 꼭 가보고 싶은 코스지만 치안 상황은 극도로 열악 2014.02.18
2268 동성애 옹호 조항 삭제된 학생인권조례 통과시켜라 2014.03.19
2267 인터콥에 1인 대표제서 '집단지도제' 로 변경 201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