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1191 종교인 과세 통과..아쉬움 남아 - 기타소득에 대한 불분명한 기준이 문제..특혜시비도 일어 2015.12.09
1190 "아침 찬송가 기상소리에 눈물이 절로" - 지난 5월 소망교도소 입소한 박민석씨의 <믿음 스토리> 주님이 직원으로 곁에 계신 듯 편안함 아닌 따뜻함이 있는 곳 2015.12.09
1189 한기총 역대 대표회장 3분의 1이 세습 - 길자연 목사와 최성규 목사도 대표회장 역임 2015.12.09
1188 "이웃사랑"위한 몰래산타 - 기독교 사회적기업과 함께 하는 '일석이조' 이웃사랑 ... 5년동안 20여개 교회와 단체들이 이웃사랑 나눔에 참여 2015.12.02
1187 2018년부터 종교인 소득에 과세 2015.12.02
1186 예장합동총회, 역사 교과서 국정화 지지 2015.12.02
1185 연말 정년 은퇴 목회자 후임자 찾기 활발..명성교회는 누가? - 명성교회, 경동교회, 강남교회, 신촌성결교회, 신길교회 등 2015.12.02
1184 12월은 자선냄비의 종소리와 함께 옵니다 - 자선냄비본부, 전국서 12월 한 달간 거리 모금 70억원 목표 2015.12.02
1183 "동성애 정당화하는 퀴어신학은 궤변" ...탈동성애 인권 교수포럼 2015.12.02
1182 세계 교회들은 추수 감사절을 어떻게 보내나 ? - 이웃과 함께 예물 나누며 감사의 시간 2015.11.18
1181 <추수감사절의 성경적 의미> 초라한 초막으로 가라고 한 것은 풍요함 속 잃기 쉬운 기도 골방 되찾으라는 뜻 2015.11.18
1180 故 옥한흠 목사가 오정현 목사에게 보낸 편지 "조작 아니다"국과수 결론 2015.11.18
1179 "교회만 다녔지 진정 예수 믿는 사람입니까" - "부끄러워서 눈물이..." 유기성 목사의 묵상글 잔잔한 감동 2015.11.18
1178 "가나안 성도" 100만명 시대 가나안 성도는 왜 교회에 가지 않을까 ? 2015.11.11
1177 교회 분쟁 해결할 기독교 법정 필요하다 - "세상 법정으로 문제 가져가 기독교 권위·성서 정신 추락" 2015.11.11
1176 국회조찬기도회 50주년 기념교회 설립 2015.11.11
1175 "가나안 성도" 100만명 시대, 가나안 성도는 왜 교회에 가지 않을까 ? 2015.11.11
1174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 - 황교안 국무총리 대국민 담화 밝혀 "친일-독재 미화 없다" "고교 99.9%가 편향교과서 선택…국정화 외엔 대안 없어" 2015.11.04
1173 "이슬람교와 동성애 반대·올바른 역사교과서 편찬을" - 한국 기독교 지도자 협의회(기지협), 1천만 기독인 서명운동 나서 2015.11.04
1172 '통일광장 기도회' 4주년 "하나님이 하나되게 하실 것" 201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