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299 대법원,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 대표 자격 인정 2023.03.01
2298 "초등 도덕 교과서 만드는 친동성애 집필진 손떼라" 2023.03.01
2297 이승만 전 대통령이 사용한 100년 넘은 성경 2023.03.01
2296 한국침례신학대학교 15대 총장에 피영민 목사 선출 2023.03.01
2295 한국교계, 한 마음으로 "튀르키예·시리아 아픔 동참" 2023.02.15
2294 2023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4월 9일 영락교회 2023.02.15
2293 성결교단 총회장 총출동 "나쁜 차별금지법 반대" 2023.02.15
2292 한기총 새 대표회장에 정서영 목사 "연합기관 통합에 힘쓸 것" 2023.02.15
2291 한·미 교계 리더들 '한반도 평화' 위한 기도로 하나되다 2023.02.01
2290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 공정한 사회 만들기 협력 다짐 2023.02.01
2289 감리교인 5명 중 3명 "NCCK 탈퇴" 찬성 2023.02.01
2288 '노 마스크' 첫 수요예배 "설렘과 우려, 반반" 2023.02.01
2287 '2023 부활절 퍼레이드'세미나 2023.01.18
2286 KWMA 정기총회 개최, "'세계 기독교' 시대, 새로운 선교 펼쳐 나갈 것" 2023.01.18
2285 기감,동성애 인정하는 NCCK와 갈등 2023.01.18
2284 근대화 기여한 기독교 빠지고 이슬람 미화? "역사 교과서 수정해야" 한 목소리 2023.01.18
2283 또… 기독교 때리기? 학폭 주제로 한 드라마 '더 글로리' 오겜·수리남에 이어 기독교 희화화 2023.01.18
2282 비개신교인 62.2%, "개신교 교회가 사회 차별과 혐오 부추겨" 2023.01.18
2281 목회자 절반 이상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우상은 "돈" 2023.01.18
2280 <청년들의 고민 리포트>믿음 없는 사람과 결혼해도 되나 202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