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바울의 마지막 순간을 그린 영화 '바울'이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 '바울'은 지난 25일 까지 누적 관객수 20만 천 7백 60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0위권 이내를 유지하고 있다.
또, 다양성 영화 부문에서는 개봉 첫날부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며, 개봉 4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풍을 보여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영화 '바울'이 상대적으로 상영 횟수가 턱없이 적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며, 사도 바울의 삶과 복음 전파 과정을 성경을 바탕으로 잘 담아낸 점이 관객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라고 분석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331 | ‘신사참배 거부 32인 동판’ 기침 총회에 붙여 | 2023.07.12 |
2330 | 개신교인 일주일에 64분 성경 읽고 하루 24분간 기도한다 | 2023.07.12 |
2329 | “퀴어신학, 하나님 정의와 사랑 왜곡하는 신성모독이자 거짓신학” | 2023.06.21 |
2328 | “퀴어신학, 하나님 정의와 사랑 왜곡하는 신성모독이자 거짓신학” 예장합신 동성애대책위, 합동신대원서 아카데미 열고 퀴어신학 문제점 지적 | 2023.06.21 |
2327 | 대구서 미리본 서울 퀴어행사? "국민이 반대" 17일 대구 동성로 일대에 '난장판' 대구퀴어행사 강행에 | 2023.06.21 |
2326 | 배재대·목원대, 통합 위해 손잡아 | 2023.06.21 |
2325 | 팬데믹에도 쑥쑥자란 탈북민 교회 | 2023.06.21 |
2324 | 750만 해외한인 구심역 '동포청' 문 열다 | 2023.06.07 |
2323 | 여의도순복음교회, 사상 첫 여성목사 대거 배출 | 2023.06.07 |
2322 | "새로운 부흥의 주역" 청년들의 뜨거운 예배 | 2023.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