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319 '여자는 잠잠하라' VS '여성안수 허락해 달라' 2023.05.17
2318 "대한민국 헌법의 기초, 미국 선교사가 전한 기독교서 출발" 2023.05.03
2317 "차금법·퀴어행사 NO"… '거룩한 방파제' 대장정' 2023.05.03
2316 주일엔 문 닫고 술 없이 요리 팔고… “저는 일터 선교사” 2023.05.03
2315 "하와이 기독동포 독립정신 숨쉬는 교회 지켜라" 2023.04.19
2314 CBS '대한민국 출산돌봄 컨퍼런스' …초저출산 시대 교회 역할은? 2023.04.19
2313 기감 충청연회도 NCCK 탈퇴안 가결 2023.04.19
2312 "서울시, 동성애 퀴어행사 서울광장 사용 불허하라" 2023.04.19
2311 총신대 신임 총장에 박성규 목사 선출 2023.04.19
2310 자랑스럽지만… 부끄럽고 슬픈 4·19 혁명_임승안 목사 2023.04.19
2309 대한민국의 슬픈 숫자 '36.5명'...자살공화국 오명 벗어나려면 한국교회의 전방위적 역할 필요 2023.04.19
2308 마약 "쉬쉬" 하지 말고 교회가 결핍 채우는 역할을 2023.04.19
2307 감리교와 교회협의회와의 갈등 "동성애 옹호"문제로 탈퇴 움직임 2023.04.05
2306 2023년 한국 기독교인은 15%…교회 출석은 771만 중 545만명 기독교인 중 가나안 성도는 29%로 226만 명 추산...무종교인도 크게 증가 2023.03.15
2305 지방 신학대 위기감 저출산 속 학령인구 감소 신입생 수 줄어드는데 수도권대 선호는 계속 2023.03.15
2304 한국 교회 이단집단 소속 신도는 최소 6%~ 최대 12% 추산...한목협 추적조사, 이단은 약 60만 명 추산 2023.03.15
2303 한국 선교사 169개국 22204명...한국선교연구원(KRIM), '2022 한국선교현황' 통계조사 발표 2023.03.01
2302 3.1운동 정신 이어받는 한국 교회 되길...한교총,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3·1절 104주년 기념예배 2023.03.01
2301 교회협의회, 2023 사순절 메시지 2023.03.01
2300 법원 '동성커플 피부양자 인정' 기독교계 반발 202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