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가 지난해 종교방송국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8일 발표한 '2017년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에 따르면 1위가 CBS, 2위가 CTS, 3위가 불교TV 순으로 나타났다.
CBS측은 "지난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다큐멘터리 '다시 쓰는 루터로드' 등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한편, 신앙의 본질인 말씀과 기도, 찬양에 충실한 프로그램 제작에 힘써 이에 대해 시청자들이 호응해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346 | 인천 교계, 인천퀴어행사 맞선 반대집회 | 2023.08.23 |
2345 | 차금법 내달 정기국회 통과할까 | 2023.08.23 |
2344 | 통일 후 북한에 조그련·지하교회 모두 포용하는 자립·단일교회 세워야 | 2023.08.23 |
2343 | 한국 교회 3명 중 1명은 명목상 그리스도인 | 2023.08.23 |
2342 | "이단 분별 자신 있다" 개신교인 절반도 안돼 | 2023.08.09 |
2341 | KWMF, 내년 4월 '차세대 선교동원 전략 대회' 개최 | 2023.08.09 |
2340 | CCC, 올해 25개국에 105개 단기선교팀 파송 | 2023.08.09 |
2339 | 예장통합, 8년째 교인 수 감소 교회·목회자 수는 증가세 | 2023.08.09 |
2338 | 기독인 15만명 “동성애 물결 막아라” | 2023.07.26 |
2337 | “한국판 성혁명 쓰나미 맞서… ‘펜을 든 방파제’가 될 것” 가정을 정결하고 거룩한 장으로 만들자 - 정거장 캠페인 | 2023.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