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과 합동총회 등 주요 교단 사무총장들이 경찰선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단법인 경찰선교회는 9일 예장통합총회 변창배 사무총장 등 20여 명의 각 교단 사무총장들과 함께 경찰선교 활성화를 주제로 연석회의를 열고, 10%에 불과한 경찰관들의 복음화율을 높일 구체적 방안들을 논의했다.
이자리에서는 각 교단 총회에 경찰선교부를 두고 경찰 선교를 지원해야한다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351 | 황덕형 박사 제20대 서울신대 총장 취임 | 2023.09.06 |
2350 | 설자리 없는 교회, 기도가 희망이다 | 2023.09.06 |
2349 | 여성 교역자 처우 개선·목회자 연금 신설 등 핫이슈 | 2023.09.06 |
2348 | 탈종교화 가속, 개신교 인구, 10년 뒤 10명 중 1명 꼴 | 2023.09.06 |
2347 | 탈북민 북송 반대 여론 높아진다 | 2023.08.23 |
2346 | 인천 교계, 인천퀴어행사 맞선 반대집회 | 2023.08.23 |
2345 | 차금법 내달 정기국회 통과할까 | 2023.08.23 |
2344 | 통일 후 북한에 조그련·지하교회 모두 포용하는 자립·단일교회 세워야 | 2023.08.23 |
2343 | 한국 교회 3명 중 1명은 명목상 그리스도인 | 2023.08.23 |
2342 | "이단 분별 자신 있다" 개신교인 절반도 안돼 | 2023.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