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가 수입·배급한 영화 '예수는 역사다'가 개봉 2주차에 들어서면서 누적 관객 수 11만 명을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으로 영화 ‘예수는 역사다’는 전국 602개의 스크린에서 3,351회 상영됐고 누적 관객 수는 111,938명으로, 종교영화로서는 이례적인 흥행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또 영화를 보기 원하는 교회와 단체 등지에서도 단체 관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346 | 인천 교계, 인천퀴어행사 맞선 반대집회 | 2023.08.23 |
2345 | 차금법 내달 정기국회 통과할까 | 2023.08.23 |
2344 | 통일 후 북한에 조그련·지하교회 모두 포용하는 자립·단일교회 세워야 | 2023.08.23 |
2343 | 한국 교회 3명 중 1명은 명목상 그리스도인 | 2023.08.23 |
2342 | "이단 분별 자신 있다" 개신교인 절반도 안돼 | 2023.08.09 |
2341 | KWMF, 내년 4월 '차세대 선교동원 전략 대회' 개최 | 2023.08.09 |
2340 | CCC, 올해 25개국에 105개 단기선교팀 파송 | 2023.08.09 |
2339 | 예장통합, 8년째 교인 수 감소 교회·목회자 수는 증가세 | 2023.08.09 |
2338 | 기독인 15만명 “동성애 물결 막아라” | 2023.07.26 |
2337 | “한국판 성혁명 쓰나미 맞서… ‘펜을 든 방파제’가 될 것” 가정을 정결하고 거룩한 장으로 만들자 - 정거장 캠페인 | 2023.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