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성평등조례 반대와 개정을 위한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도민연합'은 29일 출범식을 갖고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를 재개정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경기도의회가 개정한 성평등 기본조례가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옹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조례를 재개정할 때까지 1인 시위와 집회를 열고 도의원 주민소환과 함께 31개 시군별 설명회와 집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366 | “내년에도 매일매일 성경 묵상 하는 가정으로” | 2023.11.01 |
2365 | 서울 기독박물관 12년만에 25일 기공식 | 2023.11.01 |
2364 | 부산은 지금…‘2030 세계박람회' 유치 기도소리로 뒤덮여 | 2023.11.01 |
2363 | "동포여 희망을 버리지 마시오" | 2023.11.01 |
2362 | 이승만 아들 이인수 박사 별세 | 2023.11.01 |
2361 | ‘기독 생명윤리’ 다룬 국내 최초 석사과정 | 2023.11.01 |
2360 | AIDS 치료비 10년새 2배 이상 급증 차금법 통과하면 혈세 부담 눈덩이 우려 | 2023.10.18 |
2359 | 새벽 4시인데 빈자리 없다고요?…1만명 몰린 '특새' | 2023.10.18 |
2358 | 10년 뒤 개신교 교인, 한국인구 10%대로 추락 | 2023.10.18 |
2357 | 한국에 "노아의 방주" 모형 입항 추진 | 2023.10.18 |